타임존에 대하여...1

타임존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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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존은 동일한 로컬 시간을 따르는 지역을 의미하며, 주로 해당 국가에 의해 법적으로 지정된다. 보통 국가별로 각자의 고유한

타임존을 사용하고 있으며, 미국이나 캐나다처럼 면적이 넓은 나라인 경우 지역별로 각지 다른 타임존을 사용하기도 한다.

GMT, UTC, Offset(오프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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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저에 따라 기본 설정이 GMT일 수도 있고, UTC일수도 있다 시간 차이는 1초 미만이므로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script>

var date = new Date();

alert(date);

<script>

alert창 >>>> Thu Mar 08 2018 22:54:21 GMT+0900 (대한민국 표준시)

GMT

한국의 타임존은 보통 GMT+09:00 으로 표현된다. 여기서 GMT는 GreenWich Mean Time의 약자이다 신경쓰지말자.

UTC

GMT는 또한 UTC라고도 불리는데, 두 용어가 혼용되어서 사용되고 있기는 하지만 엄밀히 구분하자면 둘은 다른 의미를 가진다고 한다.

이것 또한 신경쓰지말자. 중요한 것은 시간적으로는 둘 사이에 아주 미세한 차이밖에 없지만, 소프트웨어에서 사용할 때는 UTC라고 하는것이

더 정확한 표현이라는 것이다.

오프셋

UTC+09:00에서 +09:00의 의미는 UTC의 기준시간 보다 9시간이 빠르다는 의미이다. 

즉 UTC 기준으로 현재 낮 12시 라면 한국 시간으로 오후 9시(21시)가 될것이다.

이렇게 UTC와의 차이를 나타낸 것을 오프셋이라고 하며, +09:00 혹은 -03:00등과 같이 표현된다.

보통 국가나 지역들마다 자신들이 사용하는 타임존에 대해 고유의 이름을 부여한다. 예를 들어

대한민국의 타임존은 KST라고도 불리는데, 이는 앞서 설명했듯이 특정 오프셋을 지칭하므로 KST = UTC+09:00 이라고 이해하면된다.

하지만 +09:00 오프셋은 한국 뿐만 아니라 일본, 인도네시아 등 여러 지역에서 사용하고 있으므로, 오프셋과 타임존 이름들의 관계는 1:N이다

출처:http://meetup.toast.com/posts/125